고유경

주연이 되기보단 주인공을 더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조연, 따뜻한 배경이 되고싶습니다.

임정하

버려진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고, 전통의 감성을 현대의 
언어로 풀어내어 사람과 지역, 자연을 잇는 디자인을 만듭니다.

김유경

따뜻한 감성을 가진 고품질의 아트상품 개발을 목표로

삶을 어루만지는 작품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조경화

도자기에 서예를 더하고 전통과 생활자기를 넘나들며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도자기를 빚고 있습니다.

임수연

천천히, 정성껏, 완벽하지 않아도 

마음이 느껴지는 작품을 만들고싶습니다.